
전체 글
- Cold Gaze No.1 2025.12.26
- 쉐보레 스파크 (14년식) 브레이크 스위치 자가 교체 방법 (DIY) 2025.10.26
- 엑셀파일이 잘 안열릴때 열려있는 엑셀파일을 닫으면 열리는 이유 2025.07.07
- 추천하는 npm 기반 Gemini CLI 및 설치 방법 2025.07.04
- Macbook air M1에서 NumPy(넘파이) 설치 가이드 2025.06.28
- 아웃룩에서 글꼴 설정 방법 2025.06.26
- 독일 크리스찬 귀족에게 보내는 글-요약 2017.09.22
-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신앙편람 3/3 2017.08.26
Cold Gaze No.1
쉐보레 스파크 (14년식) 브레이크 스위치 자가 교체 방법 (DIY)
안녕하세요! 오늘은 14년식 쉐보레 스파크 오너분들을 위한 유용한 DIY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브레이크 스위치 자가 교체 방법인데요. 브레이크등이 작동하지 않거나, 시동을 걸고 기어스틱 버튼이 눌리지 않아서 기어변경이 어려운 경우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브레이크 스위치 불량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공구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잘 따라와 주세요!
⚠️ 경고: 자가 정비는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작업 전 반드시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준비물
- 새 브레이크 스위치 (차량 연식 및 모델에 맞는 정품 또는 호환품)
- 십자 드라이버
- 작업등 (어두운 곳에서 작업 시)
- 장갑

🔩 교체 방법
- 안전 확보 및 배터리 단자 분리
- 차량을 평평하고 안전한 곳에 주차합니다.
- 사이드 브레이크를 확실하게 채웁니다.
- 본닛을 열고 배터리 (-) 단자를 분리하여 혹시 모를 전기적인 문제를 방지합니다. (저는 분리하지 않고 작업하긴 했는데 불안하다면 분리를 하고 작업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운전석 하단 커버 탈거 (필요시)
- 브레이크 페달 상단에 있는 브레이크 스위치에 접근하기 위해 운전석 하단 커버를 탈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스파크의 경우 보통 별도의 탈거 없이 접근은 가능하지만,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해 고정 나사를 풀고 커버를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하단 2개)


하단 나사 2개, 분리시 부러지지 않게 조심
- 브레이크 페달 상단에 있는 브레이크 스위치에 접근하기 위해 운전석 하단 커버를 탈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스파크의 경우 보통 별도의 탈거 없이 접근은 가능하지만,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해 고정 나사를 풀고 커버를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하단 2개)
- 브레이크 스위치 위치 확인
- 운전석에 앉아 브레이크 페달을 따라 시선을 위로 올리면, 페달 암 상단에 연두색(오토, 수동은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이 보일 겁니다. 이것이 바로 브레이크 스위치입니다.

- 운전석에 앉아 브레이크 페달을 따라 시선을 위로 올리면, 페달 암 상단에 연두색(오토, 수동은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이 보일 겁니다. 이것이 바로 브레이크 스위치입니다.
- 기존 브레이크 스위치 커넥터 분리
- 브레이크 스위치에 연결된 전기 커넥터를 분리합니다. 보통 클립 형태로 되어 있어, 클립을 누르면서 잡아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 기존 브레이크 스위치 탈거
- 브레이크 스위치는 나사나 볼트로 고정된 방식이 아니라, 보통 돌려서 빼거나 눌러서 빼는 방식입니다.
- 스위치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도 정도 돌린 후 잡아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혹은 눌러서 고정된 방식일 경우, 스위치를 누른 상태에서 당겨 빼거나, 고정 클립을 해제해야 할 수 있습니다. 14년식 스파크는 돌려서 빼는 방식이 많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살짝 누른 후 돌리면 좀 더 쉽게 돌아갑니다)
- 무리한 힘을 가하면 파손될 수 있으니 조심해서 작업합니다.
- 새 브레이크 스위치 장착
- 새 브레이크 스위치를 기존 스위치가 있던 자리에 맞춰 삽입합니다.
- 스위치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 '딸깍' 소리가 나도록 단단히 고정합니다. 이때 스위치 끝 부분이 브레이크 페달 암에 잘 맞닿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 스위치 종류에 따라 장착 전 핀 길이를 조절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스파크 순정품의 경우 보통 자동으로 맞춰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 전기 커넥터 재연결
- 새 브레이크 스위치에 전기 커넥터를 다시 연결합니다. '딸깍' 소리가 나도록 확실히 끼워줍니다.
- 운전석 하단 커버 재장착 (필요시)
- 탈거했던 운전석 하단 커버를 다시 장착하고 고정 나사를 조여줍니다.
- 배터리 단자 재연결 및 작동 확인
- 본닛을 열고 배터리 (-) 단자를 다시 연결합니다.
-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브레이크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벽에 후진하여 반사되는 빛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시동이 걸리는지 등 다른 기능들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마무리
이렇게 14년식 쉐보레 스파크 브레이크 스위치 자가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미리 공구를 준비하고 차분하게 따라 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부분이므로, 교체 후에는 반드시 여러 번 작동을 확인하여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작업 중 어려움을 겪거나, 교체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정비소에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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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파일이 잘 안열릴때 열려있는 엑셀파일을 닫으면 열리는 이유
엑셀 프로그램 내의 통신 오류 또는 작업 지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쉽게 비유를 들어 설명해 드릴게요.
'바쁜 식당의 외로운 종업원' 비유
- 엑셀 프로그램(Excel.exe) = 식당의 유일한 종업원 1명
- 처음에 열려있던 엑셀 파일 (A.xlsx) = 종업원이 주문을 받고 있는 '1번 테이블'
- 새로 열려고 한 엑셀 파일 (B.xlsx) = 새로 들어와 손을 들고 있는 '2번 테이블 손님'
- 새 파일 실행: '2번 테이블 손님'(B.xlsx)이 들어와서 "여기요!" 하고 종업원을 부릅니다. (파일을 더블클릭)
- 응답 없음: 하지만 '종업원'(엑셀 프로그램)은 '1번 테이블'(A.xlsx)의 주문을 받느라 너무 바빠서 '2번 손님'을 봤지만 바로 응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 잠시만요!" 하고는 계속 1번 테이블 일을 하는 거죠.
- 기존 파일 닫기: '1번 테이블'(A.xlsx) 손님이 식사를 마치고 나갑니다. (열려있던 엑셀 창을 닫음)
- 지연된 작업 처리: 이제 한가해진 '종업원'(엑셀 프로그램)은 그제야 "아 맞다, 2번 손님!" 하면서 '2번 테이블'(B.xlsx)로 가서 주문을 받습니다. (새로 열려고 했던 파일이 그제야 열림)
조금 더 기술적인 설명
엑셀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프로세스(하나의 종업원)**에서 여러 파일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 DDE (Dynamic Data Exchange) 메시지: 사용자가 엑셀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윈도우는 이미 실행 중인 EXCEL.EXE 프로세스에게 "이 파일(B.xlsx) 좀 열어줘"라는 **DDE 메시지(요청서)**를 보냅니다.
- 프로세스 지연 또는 응답 없음: 하지만 이미 열려있던 A.xlsx 파일 때문에 EXCEL.EXE 프로세스가 무언가에 발목이 잡혀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 백그라운드 계산: 복잡한 수식이 계속 계산 중일 때
- 문제 있는 추가 기능(Add-in): 설치된 추가 기능이 엑셀의 정상적인 동작을 방해할 때
- 하드웨어 그래픽 가속 문제: 그래픽 드라이버와 충돌이 있을 때
- 외부 데이터 연결: 외부 데이터 소스에서 응답을 기다리고 있을 때
- 요청 대기: 이처럼 EXCEL.EXE 프로세스가 바쁘거나 살짝 '얼어있는' 상태에서는 새로운 DDE 메시지(파일 열기 요청)를 받아서 처리하지 못하고 **대기열(Queue)**에 쌓아둡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는 것처럼 보이죠.
- 프로세스 해제 및 작업 수행: 사용자가 기존에 열려있던 A.xlsx 창을 닫으면, 엑셀을 붙잡고 있던 작업이 해제되면서 EXCEL.EXE 프로세스가 비로소 여유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는 대기열에 쌓여있던 "B.xlsx 파일 열어줘"라는 요청을 그제야 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
이러한 현상은 보통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DDE 설정 확인 (가장 흔한 원인):
- 엑셀 실행 → 파일 → 옵션 → 고급
- '일반' 섹션에서 "DDE(동적 데이터 교환)를 사용하는 다른 응용 프로그램 무시" 항목의 체크를 해제해주세요. (이 옵션이 체크되어 있으면 엑셀끼리의 통신을 막아버립니다.)
- 추가 기능(Add-in) 확인:
- 파일 → 옵션 → 추가 기능
- 하단의 '관리'에서 **'COM 추가 기능'**으로 이동 후, 불필요하거나 의심스러운 추가 기능들을 체크 해제하고 엑셀을 다시 시작해보세요. 하나씩 테스트하며 원인이 되는 추가 기능을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 하드웨어 그래픽 가속 비활성화:
- 파일 → 옵션 → 고급
- '표시' 섹션에서 "하드웨어 그래픽 가속 사용 안 함" 항목에 체크해주세요.
- Microsoft Office 복구:
-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Microsoft Office를 찾아 '변경'을 누른 후, '빠른 복구' 또는 '온라인 복구'를 실행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파일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엑셀 프로그램 자체의 설정이나 환경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위 해결 방법들을 차례대로 시도해보시면 대부분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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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npm 기반 Gemini CLI 및 설치 방법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잘 관리되는 도구 중 하나인 gemini-cli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전 준비물
- Node.js 및 npm 설치: npm을 사용하려면 Node.j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터미널에서 node -v 와 npm -v 를 입력했을 때 버전 정보가 나오면 이미 설치된 것입니다.
-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Node.js 공식 홈페이지**에서 LTS 버전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세요.
- Gemini API 키: Go 버전과 마찬가지로 API 키는 필수로 필요합니다. 아직 없다면 **Google AI Studio**에서 발급받으세요.
Step-by-Step 설치 가이드 (gemini-cli 패키지)
1. Gemini CLI 설치
터미널(macOS/Linux)이나 PowerShell/CMD(Windows)를 열고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여 전역(global)으로 설치합니다. -g 옵션은 어느 위치에서든 gemini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npm install -g @google/gemini-cli
gemini
에러가 발생하지 않으면 2. API 키 설정으로 바로 넘어가세요
혹시 에러가 발생하면
"PowerShell(또는 CMD)이 gemini라는 명령어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즉, gemini-cli 패키지는 성공적으로 설치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운영체제의 **'실행 경로(Path)'**에 gemini가 설치된 폴더가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사용자가 gemini라고 입력하면, 운영체제는 환경 변수 Path에 등록된 여러 폴더들을 순서대로 뒤져서 gemini.exe라는 실행 파일을 찾습니다. 그런데 이 폴더 목록에 gemini.exe가 있는 곳이 없어서 "그런 명령어는 찾을 수 없다(CommandNotFoundException)"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원인 및 해결 방법
npm install -g gemini-cli 명령어로 패키지를 설치하면, 실행 파일(gemini.cmd 등)은 보통 Node.js의 전역 설치 폴더에 생성됩니다. 이 폴더의 경로를 시스템의 Path 환경 변수에 추가해주어야 합니다.
Step 1: npm 전역 설치 경로 확인
먼저 gemini 명령어가 실제로 어디에 설치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터미널(PowerShell)에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세요.
Generated
npm config get prefix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경로가 하나 출력될 것입니다. 보통 아래와 같은 경로가 나옵니다.
- C:\Users\YourUsername\AppData\Roaming\npm (여기서 YourUsername은 실제 사용자 이름입니다.)
이 경로 안에 gemini.cmd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 경로가 바로 우리가 시스템 Path에 추가해야 할 주소입니다.
Step 2: 환경 변수(Path)에 경로 추가하기
이제 확인된 경로를 Windows 시스템의 환경 변수에 추가합니다.
- Win + R 키를 눌러 실행창을 열고 sysdm.cpl을 입력 후 엔터.
- [고급] 탭 → [환경 변수] 버튼을 클릭합니다.
- [사용자 변수] 또는 [시스템 변수] 목록에서 Path 변수를 찾아 선택하고 [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 보통 사용자 변수에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 Step 1에서 확인한 경로 (예: C:\Users\YourUsername\AppData\Roaming\npm)를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고 확인을 누릅니다.
- %USERPROFILE%\AppData\Roaming\npm 과 같이 입력해도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 열려있는 모든 환경 변수 창에서 확인 버튼을 눌러 변경사항을 저장합니다.
Step 3: 터미널 재시작 (가장 중요!)
환경 변수 설정은 이미 실행 중인 터미널 창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현재 열려있는 모든 PowerShell이나 CMD 창을 반드시 닫아주세요.
- 새로운 PowerShell 창을 다시 열어주세요.
Step 4: 최종 확인
새로 연 PowerShell 창에서 다시 한번 명령어를 실행해 보세요.
Generated
gemini --version
이제 gemini-cli vX.X.X와 같이 버전 정보가 정상적으로 출력될 것입니다.
요약
- 원인: npm으로 전역 설치된 패키지의 경로가 시스템의 Path에 등록되지 않음.
- 해결:
- npm config get prefix 명령으로 npm의 전역 설치 경로를 확인한다.
- Windows 환경 변수 설정에서 Path에 위 경로를 추가한다.
- 모든 터미널 창을 껐다가 다시 켜서 변경사항을 적용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99%의 경우 문제가 해결됩니다.
gemini 타이핑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면 아래와 같이 설정할수 있는 방법이 뜬다
(Google AI studio를 사용하니 2번째 선택하려 했으나 방법을 잘 몰라 그냥 첫번째로 로그인하니 API 키를 입력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됨 사용하다 더 알게 되면 업데이트 할 예정)


2. API 키 설정
API 키를 설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으며, 1번 방법(환경 변수)을 더 추천합니다.
방법 1: 환경 변수(Environment Variable)로 설정하기 (권장)
이 방법은 API 키를 코드나 명령어 히스토리에 직접 노출하지 않아 더 안전합니다.
- macOS / Linux
- ~/.zshrc 또는 ~/.bashrc 파일을 엽니다. (open ~/.zshrc)
- 파일 맨 아래에 다음 줄을 추가하고, 'YOUR_API_KEY' 부분을 실제 키로 교체합니다.
export GEMINI_API_KEY='YOUR_API_KEY' - 터미널을 재시작하거나 source ~/.zshrc 명령으로 변경사항을 적용합니다.
- Windows
- PowerShell에서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여 환경 변수를 설정합니다. 'YOUR_API_KEY' 부분을 실제 키로 교체하세요.
[System.Environment]::SetEnvironmentVariable('GEMINI_API_KEY', 'YOUR_API_KEY', 'User') - 중요: PowerShell을 포함한 모든 터미널 창을 닫고 새로 열어야 적용됩니다.
- PowerShell에서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여 환경 변수를 설정합니다. 'YOUR_API_KEY' 부분을 실제 키로 교체하세요.
방법 2: CLI 명령어로 직접 설정하기
매우 간편하지만, 터미널 히스토리에 키가 남을 수 있습니다. (주의!!)
gemini config set apiKey YOUR_API_KEY
YOUR_API_KEY 부분을 실제 키로 교체하여 실행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3. 설치 확인 및 사용법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터미널에서 바로 사용해 보세요.
- 버전 확인
gemini --version - 간단한 질문Generated bash
gemini "한국의 동계 올림픽 개최지는 어디였어?" - 대화형(Interactive) 모드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며 계속 대화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또는gemini -i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 프롬프트가 나타나고, 계속해서 질문을 입력하며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종료는 Ctrl + C)gemini chat - 도움말 보기
gemini --help
요약
| 구분 | Google 공식 CLI (Go) | 커뮤니티 CLI (npm) |
| 설치 명령어 | go install github.com/google/generative-ai-go/cmd/gemini@latest | npm install -g @gemini-cli |
| 주요 사용자 | Go 언어 생태계 사용자 | Node.js / JavaScript 생태계 사용자 |
| 장점 | 공식 지원, 안정성 | 매우 쉬운 설치, JS 환경 친화적 |
| API 키 설정 | gemini key set | 환경변수 또는 gemini config set |
본인의 개발 환경과 선호도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JavaScript 프로젝트와 함께 사용할 일이 많다면 npm 버전이 훨씬 편리할 수 있습니다.
Google 공식 CLI (Go) 이용해서 설치하려고 했으나 자꾸 링크? 오류로 인해 설치하기 어려워 그냥 node js 를 이용해서 npm 을 설치후 진행했습니다. 약간의삽질을 하고 나면 의외로 설치하는 것은 간단한거 같네요.
호기심에 설치해 보긴 했는데 그냥 Google AI Studio 를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지도요.
모두들 설치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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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M1에서 NumPy(넘파이) 설치 가이드
Mac M1에서 NumPy(넘파이) 완벽 설치 가이드: 에러 없이 바로 사용하기!
M1 칩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간혹 특정 라이브러리 설치 시 호환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데이터 과학과 머신러닝의 필수 라이브러리인 NumPy(넘파이)는 특히 중요하죠.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여러분의 M1 맥에 NumPy를 완벽하게, 그리고 **네이티브(ARM64)**로 설치하여 최고의 성능을 끌어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 서론: 왜 M1에서 NumPy 설치가 중요할까요?
M1 칩은 Apple Silicon이라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사용합니다. 기존의 Intel 칩(x86_64)과는 다르기 때문에, 라이브러리들도 이 새로운 아키텍처에 맞춰 컴파일되어야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Rosetta 2"를 통해 Intel 버전 앱도 실행할 수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에뮬레이션이며, 진정한 M1의 파워를 경험하려면 ARM64 네이티브 빌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NumPy는 행렬 연산과 벡터화를 통해 복잡한 계산을 빠르게 수행하는 핵심 라이브러리이므로, M1에 최적화된 버전을 설치하는 것이 여러분의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작업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준비물: 시작하기 전에 이것들을 확인하세요!
원활한 설치를 위해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 터미널 앱: 맥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Applications > Utilities > Terminal)
- Xcode Command Line Tools: C/C++ 컴파일러 등 개발 도구 모음입니다.
- Homebrew (선택 사항이지만 강력 권장): 맥용 패키지 관리자입니다. 파이썬 설치에 유용합니다.
- ARM64 네이티브 파이썬: 가장 중요합니다!
자, 하나씩 확인하고 설치해 봅시다.
1. Xcode Command Line Tools 설치
터미널을 열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세요:
xcode-select --install
팝업창이 뜨면 "설치"를 클릭하고 동의 과정을 거쳐 설치를 완료하세요.
2. Homebrew 설치 (선택 사항이지만 강력 권장)
Homebrew는 Mac에서 소프트웨어를 쉽게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면 다음 명령어로 설치합니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설치 과정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의 문구와 함께 press RETURN/ENTER 를 클릭하라는 문구가 나오면 누르면 된다.
3. ARM64 네이티브 파이썬 확인 및 설치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파이썬이 M1(ARM64)에 최적화된 버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파이썬 버전을 확인합니다:
python3 --version
그리고 다음 명령어로 파이썬이 어떤 아키텍처로 실행되는지 확인합니다:
arch -arm64 python3 --version
arch -x86_64 python3 --version
- 성공적인 경우: Python 3.x.x 와 같이 버전이 뜨면 됩니다. arch -arm64 python3 명령어로도 버전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면 M1 최적화 파이썬이 설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 실패한 경우: Bad CPU type in executable 오류가 뜨거나, arch -x86_64 명령어로만 정상적으로 버전이 뜬다면 Intel 버전 파이썬을 사용 중인 것입니다.
만약 ARM64 파이썬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Homebrew를 통해 설치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brew install python
Homebrew로 설치하면 자동으로 M1에 최적화된 파이썬이 설치됩니다. 설치 후에는 터미널을 완전히 닫았다가 다시 열어 PATH 설정을 적용해주세요.
📦 NumPy 설치: 단계별 가이드
이제 NumPy를 설치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상 환경(Virtual Environment)**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가상 환경은 프로젝트별로 독립적인 파이썬 환경을 만들어 라이브러리 간의 충돌을 방지해 줍니다.
1. 가상 환경 생성 및 활성화
NumPy를 설치할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합니다. (예: cd ~/Documents/my_python_project)
그리고 다음 명령어로 .venv라는 이름의 가상 환경을 생성합니다:
python3 -m venv .venv
가상 환경을 활성화합니다:
source .venv/bin/activate
프롬프트 앞에 (.venv)와 같이 가상 환경 이름이 나타나면 성공적으로 활성화된 것입니다.
2. pip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라이브러리 설치에 사용되는 pip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고 업데이트합니다:
pip install --upgrade pip
3. NumPy 설치
이제 NumPy를 설치합니다!
pip install numpy
NumPy는 내부적으로 C로 작성된 최적화된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 과정에서 자동으로 M1에 맞는 최적화된 빌드를 찾아 설치하게 됩니다.
✅ 설치 확인: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NumPy가 성공적으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파이썬 인터프리터를 실행합니다:
python
그리고 다음 코드를 입력하여 NumPy를 불러오고 버전을 확인합니다:
import numpy as np
print(np.__version__)
print(np.show_config())
입력 후 exit()를 입력하여 파이썬 인터프리터를 종료합니다.
np.__version__으로 버전이 출력되고, np.show_config() 결과에 BLAS나 LAPACK 등의 라이브러리가 M1에 최적화된 openblas나 vecLib (Apple의 최적화된 BLAS)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성공입니다!
💡 추가 팁: Conda (Miniconda/Anaconda)를 사용하는 경우
만약 여러분이 데이터 과학 작업을 위해 conda 환경 관리자를 주로 사용한다면, conda를 통해서도 NumPy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conda는 자체적으로 컴파일된 바이너리를 제공하므로 호환성 문제가 적은 편입니다.
- Miniconda (ARM64) 설치:
Miniconda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M1 맥용 (Apple M1 칩용 Python)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 새로운 Conda 환경 생성 및 활성화
conda create -n my_numpy_env python=3.9 conda activate my_numpy_env - NumPy 설치
conda install numpy
Conda는 필요한 의존성 패키지를 자동으로 함께 설치해주므로 더욱 간편하게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문제 해결: 혹시 에러가 발생했다면?
- "Failed to build wheel for numpy" 또는 "architecture mismatch" 오류:
- 가장 흔한 원인: M1에 최적화되지 않은 (Intel용)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위에 설명된 "ARM64 네이티브 파이썬 확인 및 설치" 단계를 다시 확인해주세요.
- pip와 setuptools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pip install --upgrade pip setuptools
- Xcode Command Line Tools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간혹 pip install --no-binary :all: numpy (모든 패키지를 소스에서 직접 빌드) 명령어가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이는 최후의 수단이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command not found: python3 또는 pip 명령어를 찾을 수 없을 때:
- 파이썬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거나, PATH 환경 변수가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Homebrew로 파이썬을 설치했다면 터미널을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열어보세요.
- NumPy는 설치되었지만 성능이 느린 것 같다면:
- np.show_config() 결과에 BLAS나 LAPACK 관련 정보가 openblas, vecLib 등 M1 최적화 라이브러리로 링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atlas나 다른 구형 라이브러리로 링크되어 있다면, pip uninstall numpy 후 재설치하거나, conda를 이용해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행복한 코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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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에서 글꼴 설정 방법
안녕하세요! 아웃룩(Outlook)에서 메일을 작성할 때 글꼴(폰트)을 설정하는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모든 메일에 적용될 기본 글꼴을 설정하는 방법 (가장 많이 찾으시는 기능)
- 지금 작성하는 특정 메일 하나에만 글꼴을 변경하는 방법
1. 모든 메일에 적용될 기본 글꼴 설정하기
매번 메일을 쓸 때마다 글꼴을 바꾸는 것이 번거롭다면, 기본값을 설정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용하시는 아웃룩 버전에 따라 설정 위치가 약간 다릅니다.

클래식 Outlook 데스크톱 앱 (가장 일반적인 버전)
- 아웃룩을 실행하고 왼쪽 상단의 [파일] 메뉴를 클릭합니다.
- 왼쪽 메뉴에서 **[옵션]**을 선택합니다.
- 'Outlook 옵션' 창이 뜨면 왼쪽에서 [메일] 탭을 선택합니다.
- 오른쪽 항목 중 '메시지 작성' 섹션에 있는 [편지지 및 글꼴...] 버튼을 클릭합니다.
- '서명 및 편지지' 창이 뜨면 [개인 편지지] 탭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세 가지 종류의 메일에 대한 글꼴을 각각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새 메일 메시지: 새로 메일을 작성할 때 사용할 기본 글꼴입니다.
- 메시지 회신 또는 전달: 받은 메일에 답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 사용할 글꼴입니다.
- 일반 텍스트 메시지 작성 및 읽기: 서식이 없는 텍스트 메일을 쓸 때의 글꼴입니다. (보통 '새 메일 메시지'와 동일하게 설정합니다.)
- 원하는 항목 옆의 [글꼴...]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글꼴, 글꼴 스타일, 크기, 색상 등을 설정한 뒤 [확인] 을 누릅니다.
- 모든 설정이 끝났으면 열려있는 창에서 [확인] 버튼을 계속 눌러 빠져나오면 설정이 저장됩니다.

새로운 Outlook (New Outlook) 및 웹 버전 Outlook 인터페이스가 간결한 '새로운 Outlook'이나 웹(outlook.com)을 사용하시는 경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 (설정)을 클릭합니다
- [메일] > [작성 및 회신] 메뉴를 선택합니다.
- '메시지 형식' 섹션을 찾으면 여기서 바로 기본 글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드롭다운 메뉴에서 원하는 글꼴과 크기를 선택하고, 굵게, 기울임, 밑줄, 글자 색 등을 기본값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설정이 끝나면 오른쪽 하단의 [저장]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

2. 특정 이메일에서만 글꼴 변경하기
이 방법은 워드나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과 매우 비슷합니다.
- [새 전자 메일] 을 클릭하여 메일 작성 창을 엽니다.
- 상단 메뉴의 [메시지] 탭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 '기본 텍스트' 그룹에서 글꼴, 크기, 굵게(B), 기울임(I), 밑줄(U), 색상 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글을 먼저 작성한 뒤, 변경하고 싶은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선택하고 글꼴을 바꾸셔도 됩니다.


추가 팁 및 주의사항
- 상대방에게도 같은 글꼴로 보일까?
- 내가 설정한 글꼴이 상대방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상대방의 이메일 프로그램이 지정한 기본 글꼴(예: 맑은 고딕, 굴림 등)로 보이게 됩니다.
- 따라서 업무용 메일이라면 맑은 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등 대부분의 PC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안전한'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글꼴 서식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일반 텍스트)
- 메일 형식이 'HTML'이나 '서식 있는 텍스트(RTF)'가 아닌 '일반 텍스트'로 설정되어 있으면 글꼴 서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메일 작성 창의 [텍스트 서식] 탭에서 형식을 'HTML'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본값은 HT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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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리스찬 귀족에게 보내는 글-요약
“독일 크리스찬 귀족에게 보내는 글”
서문
예수
루터 자신이 명사 암스도르프의 니콜라우스에게 보내는 글로 제언하고 현명한 사람들에게 충고를 한다는 것이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침묵을 깨야 할 때라며 자신이 글을 쓴 이유를 밝히고 있다.
로마교도들의 세가지 담
첫째 담: 세속적 계급 위에 있는 영적 계급
교황, 주교들, 사제등이 주장하는 ‘영적 계급’은 잘못된 것이며 고전12장의 말씀을 들어 우리는 한 몸이나 다른 지체로서 각자 자기의 임무를 가질 뿐 계급을 나누는 것은 조작적인 것이다.
신자들의 사제직- 벧전2:9절 말씀을 통해서 만인 제사장을 주장하며 우리는 다 세례를 통하여 동등하게 성별을 받은 것일뿐 영적인 계급으로 나눌 수 없다.
현세적인 통치자인 사제들- 통치를 하는 사제들 또한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잘못을 하여 파면당하면 그들도 전과 같이 돌아가야한다.
관리인 사제- 전에 어떠한 사제였다 할지라도 법 앞에 평등하고 잘못을 했다면 똑같이 벌을 받아야 하며 파면 당하면 평신도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다.
둘째 담: 성서해석자인 교황과 교황무오설
루터는 가장 먼저 재고할 일말의 가치고 없다고 일축해 버린다. 교황이나 사제들이 죄를 짓고 있을 지라도 성령께서 자신들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까지 가지고 있다. 루터는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교황만이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는 일은 위험하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셋째 담: 교황과 공의회
공의회를 통하여 교황의 부적절한 권력행사는 지양해야 하며 모든 힘을 다하여 대항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기독교의 권위는 그리스도로부터만 나옴을 잊지 말라고 한다.
공의회에서 논의 되어야 할 악폐
교황의 속된 마음- 가장 거룩하고 영적이어야 할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이 그 누구보다도 세속적인 것은 두렵고도 놀라운 일이라고 말하며 교황의 가식적인 행동은 하나의 죄일 뿐만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행위라고 표현한다.
추기경들- 세금을 로마로 전달하기 위한 세금 징수원일 뿐 전혀 필요 없는 계급이며 마치 강도와 같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교황청- 교황청의 욕심으로 인해 모든 일처리를 집권적으로 처리하기 하기 위해 사무원과 각 기관의 비서들을 늘리며 재정적인 부담을 독일에 지우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이 가식적인 상황은 실무를 처리하기 위함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이 다분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 수입 세- 개개의 영지로부터 첫 해 세입의 절반을 걷도록 한 조세 제도인데 귀족들의 전쟁비용 부담을 줄이고 성직자들에게도 전쟁에 기여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었지만 이것을 고정화해서 착취하는데 사용했다.
사라센 세- 터키와 전쟁을 한다는 구실로 거둬들인 세금, 하지만 이 또한 전쟁을 준비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사용된다는 것을 루터는 잘 알고 있었다.
교황의 달- 성록령을 대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교회법을 교묘히 빠져나가 거의 모든 성록령을 로마로 흡수시키는 약탈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교황의 달’에 의해 그 권한이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지 못해 이외의 방법으로 방법을 고안해냈다.
첫째, 교황이 임명하지 않았던 자유 교구령이라 할지라도 담당자가 로마에서 또는 로마로 오는 길에 사망하면 그 교구령은 로마 교황청에 속하게 된다. 둘째, 교황이나 추기경 가지고 있는 성록령을 물려받을 수 있으며, 또는 성록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중에 교황 또는 추기경의 ‘가족’으로 들어갈 경우 로마로 귀속될 수 있다. 셋째,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정당하거나 부당함에 상관없이 성록령으로 인해 분쟁이 생긴다면 교구령을 로마로 가져가 버렸다.
팔리움(Pallium)- 털로 짠 외투를 지칭하는 단어로써, 고가의 제품이었다. 반드시 로마에서 구입해야하는 규정을 두어 주교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다음은 교구령 외에 것으로 교황청에서 약탈을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첫째, 주교 보좌직- 탐욕자는 수익 많은 성록지 또는 주교구를 노리고 있으며 그 지역의 관리자를 임명하는데 주로 귀족들이 되었으며 세습되는 관행이 나타났다.
둘째, 위탁제도- 위탁제도를 통해 교황은 자신의 측근들을 세금이 많이 걷히거나 수익이 좋은 수도원과 교회를 맡겼다. 저렴한 봉급을 주고 많은 돈을 착취했다. 때문에 세금을 걷는 것에만 치중해 교회나 수도원의 역할을 잃어버리게 만들었으며 루터는 교황이 그 일에 앞장 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셋째, 통합과 연합-“인콤파티빌리아”라는 성록령을 이야기하고 있다. 교회법에 의해 한 사역자가 두 지역을 동시에 가질 수 없다는 것인데 이것을 통합과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지역을 마치 하나의 지역처럼 통합시켜 많은 성록령을 가지는 것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심지어 고급 매춘부까지도 이러한 것을 악용했다.
넷째, 관리- 관리자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주교구 외에 대수도원 관구나 요직을 가질 수 있으며 모든 재산을 소유할 수 있다.
다섯째, 복귀- 로마의 탐욕자들은 교구령을 팔고 대여하는 관습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해냈다. 재직자가 사망할 경우 대여해 주거나 판 사람에게 다시 귀속되는 규칙을 만들어냈다.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한탄한다.
다섯째, 가슴 속의 보류- 로마에 관례에 따라서 정식적으로 재직자 되었음에도 교황에게 잘 보이는 다른 사람이 생기면 교황의 권한으로 성록령의 권한을 넘겨 줄 수 있으며 사람들의 불만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마음이라고 사람들과 자신을 기만했다.
여섯째, 거래소- 교황은 위의 언급한 상행위를 위해서 로마에 거래소를 만들어 다른 모든 성록령과 교구령 장사에 대한 허가 명목으로 세금을 걷었다. 고리대금업이 정당화되었으며 성직자들의 결혼이 매매되고 금지되어 있었던 결혼들이 돈에 의해 허가되었다.
마지막, 후거가- 독일의 재력가 집안인 후거가에게 팔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주 교구와 성록령을 사고 팔고 대여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개선할 것에 대한 제안
첫 수입 세의 폐지- 교황은 첫 수입 세를 친구들에게 주고 많은 돈으로 매각하기도 하며, 성무를 수여하기 위하여 이용함으로 본래의 첫 수입 세에 대한 권리를 상실했으므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로마의 임명에 대한 금지- 개교회 담당자에게서 권한을 빼앗고, 주교들을 명목상의 지도자로 만들어버리는 각 로마의 책략인 위탁제도, 보좌제도, 양도예약, 교황의 달 등에 대한 임명금지를 주장했다.
개교회의 권리회복- 주교직의 인준을 로마에서가 아니라 니케아 공의회에서 받아야 하는 규칙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황의 법정에서 세속적인 문제를 배제함- 고전6:7절의 말씀을 들어 세속적인 문제를 로마까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속권들에게 맡기도록 주장했다.
주교의 법정에서 세속적인 문제를 배제함- 돈, 재산, 생명, 명예 등에 관한 문제들은 세속적인 재판관들에게 맡기고 주교는 오직 신앙과 도덕 문제만을 다룰 수 있게 하여 착취하는 것을 멈추게 해야 한다.
독일교회의 조직- 불화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독일 수석 주교는 배석 판사와 교황청 상서원장과 함께 일반 추기경회의를 열수 있을 것이다.
보류제도의 폐지와 보류사항의 폐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는 명목아래 자신에게 유리하게 관리들을 임명하는 것을 폐지 하고 교황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주는 보류사항 또한 폐기되어야 한다.
교황 가족의 축소- 교황의 무분별한 사치에 제한을 두어야 하며 가족들에게 들어가는 비용들을 사적으로 지불해야 한다.
주교의 서약- 주교들을 노예처럼 얽매는 서약을 폐지해야 한다.
교황과 황제- 교황과 황제의 관계에서 교황은 황제에게 기름을 붓고 왕관을 씌우는 일 외에 다른 권한을 가질 수 없다. 교황은 지상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지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아니다.
속권 - 나폴리 왕국- 나폴리 왕국과 시칠리아 왕국에 대하여 대왕의 자리나 칭호를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국가들- 교회 국가들에 대한 영토 소유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교황은 세상일에 얽매이는 직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황에 대한 경의- 교황에 대한 경의 표현이 하나님 또는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높아서는 안된다.
로마순례의 폐지- 새로운 나라와 도시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순례를 행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경건한 충동에 의한 순례이면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탁발 수도단의 개혁- 무분별한 수도원의 건립을 막아야 한다. 자칫 하면 행위와 형식을 위하여 살도록 잘못 인도되기 때문이다.
성직자들의 결혼- 사제에게 결혼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 이것은 첫째로, 가정의 필요로 인해서이지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서만은 아니다. 둘째로, 자연적인 운동이나 살찌는 것을 금할길이 없는 것처럼 명령할 권리도 없다. 셋째로, ‘남편과 아내를 때어 놓치지 ’말라고 하는 하나님의 계명은 교황의 법령보다 우월하다.
수도원 가운데서 보류사항의 폐기- 공적으로 악명 높은 죄라면 고위 성직자만이 벌하는 것이 정당하지만 비밀한 죄들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아무 권리가 없다. 자신이 원하는 수도사나 수녀에게 고백하고 죄사함을 받았음을 믿으라.
죽은 자의 미사 폐지- 죽은 자와 특정한 사람을 위한 미사도 폐지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돈벌이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노하시게 한다.
성사금지의 폐지-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고 중상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을 공공연한 죄를 지은 사람들에 대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
성자의 날 폐기- 모든 축제일을 폐지하고 주일만 보존해야 한다. 축제일로 인하여 음주, 도박, 태반 및 모든 형태의 죄가 남용됨으로 거룩한 날이 다른 날보다 하나님을 노엽게 해왔다.
사면권의 확대- 교황이 돈과 수치스러운 거래를 위해 사면을 할 수 있다면 모든 교구 담당 사제도 대가 없이 사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도 사면권을 확대해야 한다.
순례의 금지와 특권의 금지- 돈을 위해 순례 장소를 만들고 보존하고 성자들을 모으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또한 로마 교황청에서 파는 교회의 면장과 교서 비용에 대해 공동재산을 만들어야 하며 이러한 것을 특정한 지역에서만 행하는 것을 금해야 한다.
거지 생활을 금하고 가난한 자를 돌보는 일- 전 그리스도교계를 통하여 모든 구걸을 금지해야 하며 진짜 가난한 자들을 구별하여 굶어 죽거나 얼어 죽지 않게 되어야 한다.
무용한 미사 금지와 성우회와 면죄- 미사의 본질이 무엇이며, 미사의 유익한 점이 무엇인가를 올바로 이해할 때까지 돈을 위한 미사는 금지되어야 한다. 또 성우회를 포함 여러 가지 면죄와 허가에 대해서도 교황이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사제들도 똑같이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보헤미아 사람들 문제- 첫째로, 정직하게 사실을 고백하고 자신을 변호하는 일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후스는 이단자가 아니었음에도 부당하게 하나님의 계명에 반하여 화형을 당했다는 것과 이러한 행동을 억지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 둘째로, 그리스도교 문제에 관하여 무지한 추기경이나 교황사절이 아닌 경건하고 현명한 주교와 학자들을 몇사람 보헤미아 사람들에게 보내야 한다.
대학교-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에 잠식되어온 대학교도 철저한 개혁을 필요로 한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 형이상학, 영혼론, 윤리학등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며 주석서나 주해서들도 폐기해야 한다.
교회법- 첫째, 우리에게는 이미 성서가 있기 때문에 교회법은 불필요하며 말살시켜 버리고 싶다. 왜 이러한 것들을 연구하는 데에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가?
세속법- 장황하고 부자연스러운 법령들은 사람들에게 짐이 될 뿐이며 목적을 돕기보다는 방해가 될 뿐이다. 성서와 훌륭한 통치자는 충족한 법이 될 수 있다.
신학과 신학교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서만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현재 복음은 빠져 있고 교황의 법령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그리고 신학교재 또한 서적의 수효를 감소시키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선정해야 한다.
학교와 학생 수의 제한- 모든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연구주제는 성서가 되어야 하며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지 않는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무분별하게 학생수를 늘리는 것 보다 잘 훈련받은 사람들을 보내어 능력있는 성서 전문가들을 배출해야 한다.
교황과 신성 로마제국- 교황이 부당하게 빼앗은 로마제국이지만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통해서도 역사하시며 지혜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르게 다스려야 한다. 과거의 여러 선지자들처럼 교황도 왕위에 군림하려해서는 안된다.
경제개혁과 사회개혁
의복의 사치와 조미료 거래, 연부금 거래- 교만과 질투를 일으키는 의복의 낭비와 사치를 금하는 법규와 국내에서도 충분히 먹고 마실 것이 생산되는데 과다한 조미료 거래 또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독일의 가장 큰 불행이었던 연부금(고리대금)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많은 귀족들 및 제후들, 도시들을 빈곤과 파멸에 이르게 했다.
과도한 음식과 사회악, 독신생활과 그 폐해- 음식에 대한 과도한 낭비는 막아야 하며 크리스찬들이 세례를 받았음에도 왜 창가를 유지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이교적인 방법으로 죄악을 통제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사가 아니고 스스로 살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독신으로 성직자가 되고자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대한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마감말
하나님의 진노보다 세상의 진로를 택한다고 말할 만큼 강하게 비판했다. 지금의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저희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교적인 정신을 주시고, 독일 크리스찬 귀족에게 불쌍한 교회를 위하여 행할 수 있는 영적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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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신앙편람 3/3
제9권-제13권 요약
제9권: 세례준비와 세례를 받는 이야기, 어머니의 죽음.
제1-2장: 다른 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시작, 자신이 변화되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은 주님께서 자신 안에 들어오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세상의 교육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정죄감을 가졌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영향을 생각하게 되어 직장을 그만두기도 결심했다.
제3장: 아우구스티누스의 지인이었던 베레쿤두스와 네브리디우스가 회심하였다. 베레쿤두스는 가현설을 믿고 있던 사람이었다.
제4장: 말씀에 대한 참된 진리를 깨닫고 과거의 환상과 같은 거짓들을 쫓은 것에 대한 후회와 시편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마니교도들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또한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세례가 죄에 대해 용서받을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했다.
제5장: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 어떤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 암브로시우스 감독에게 조언을 구했다.
제6장: 세례받는 과정을 적었고 세례를 받고 난 후에 과거의 생활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음을 고백했다. 자신의 아들 아데오다투스에 대한 첫 언급이 있었다.
제7장: 아리안파 영향을 받은 유스티나(발렌티니안 황제의 어머니)로부터 암브로시우스가 핍박을 받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제8-10장: 어머니의 죽음을 접하면서 어머니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머니의 하녀로 인해 술먹는 버릇을 고치게 되었는데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던 것이라고 표현함. 어머니의 결혼생활 속에서 남편에 대한 아내의 삶의 방식과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소개한다. 어머니의 삶속에서 묻어나는 섬김을 말하고 있다.
제11장: 어머니의 유언에 관한 내용. 전에는 아버지 옆에 묻히길 원했었지만, 임종 전에는 장소는 관계가 없고 다만 자신을 주님의 제단위에서 기억해달라고 했다.
제12장: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상실감을 표현했다. 슬픔을 어떻게 해서는 이겨내고 싶었으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자신의 진심처럼 울지 못한 것에 대한 해명도 하고 있다.
제13장: 혹시 모를 어머니의 죄에 대한 회개기도와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하여 자발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다. 고백록을 쓴 목적과 어머니의 부탁대로 주님의 제단에서 이름이 불리길 원한 것처럼 고백록을 읽는 이들에게서 어머니의 이름이 기억되길 소망하고 있다. - 어머니의 멋진 바램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 누군가에게서 기억되어진다는 것이...
제10권: 하나님과 인간의 중재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이다.
제1장: 주님에 대한 찬양.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주님의 소유물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제2-4장: 주님께서는 죄인들을 의롭게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시며,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만을 바라보겠다고 고백하고 자신의 고백이 다들 이들 ‘자신’의 내면의 고백으로 이끌 수 있기를 바라며 목적은 믿음의 형제 안에서 고백을 나누기 위함이다.
제5-6장: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은 물질적인 것, 즉 피조물이 아니시다. 속사람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제7장: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기관이 아닌 영혼을 통해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8장: 기억에 대해 많이 언급하고 있다. 기억이 자리잡는 과정이나 경험과 기억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 하나님을 파악하는 것이 기억에 의존된다는 것인지 기억을 통해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제9-11장: 기억과 내면의 장소와의 연관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구원은 스스로가 시인하기 전부터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안다는 것은 흩어져 있는 것을 거두어 모은다.’라는 뜻이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제12-14장: 기억은 직관적으로 통찰한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미래에 기억한다면, 내 기억력으로 불러오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억은 감정을 내포하고 있다. 감정이라는 것은 경험할 때 그대로의 기억이 아닌 기억에 의해서 감정이 저장된다고 말하고 있다.
제15-21장: 기억 속에 의미를 담아둔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마음이 기억하는 것을 알고 싶어 했다. 결국 기억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고 있으며, 한 여인이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것에 비유하면서 기억에 대한 부연설명하고 있다. 망각한 것을 찾을 때 기억 안에서 찾으려 한다. 우리가 희망하고 있는 행복은 우리가 경험하기 이전에 단어 안에 포함된 기억이라고 말하고 있다. 감정이나 기억은 육체적 감각을 통해 느끼지 않는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 안에 기쁨은 우리의 기억을 회상하는 것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기억의 정확한 표현은 무엇일까?
제22-23장: 하나님만이 참 기쁨이심을 고백하고 있다. 참 행복은 진리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인 것처럼 사랑한다. 참된 진리가 자신의 잘못된 것들을 들추어 낼 때 그들은 진리를 미워하게 되고 그럴 때 진리는 숨어버리게 된다.
제24-26장: 참된 주님을 만난 후에 주님을 잊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 기억에 자리 잡는 것을 넘어 초월해야 가능한 것으로 여겼다.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과 기억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성숙한 종은 자신의 요구를 구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고 말한다.
제27장: 자신 안에 계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외부에서만 찾느라 하나님을 늦게 사랑하게 되었음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표현했다.
제28장: ‘사람들은 곤경을 즐거이 참을 수는 있으나 곤경을 인내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 참는 것과 인내의 차이는 무엇일까?
제29-31장: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으며, 하나님은 세상에 관련된 것에 대해 절제하라고 하신다.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있을 때와 자고 있을 때와 같은 상태의 자신을 다르게 느끼는데 의식을 주장하지 못하는 잠든 시간까지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에게는 식탐이 있었는데 결국 자기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다는 것을 믿음의 조상으로 인해 위로를 받았다. 스스로가 죄인인 것을 알지만 하나님을 찬양했다.
제32-37장: 유혹에 대해 언급하며 주님의 자비만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찬양에 중요성에 대해 말하면서 찬양이 자칫 육체의 쾌감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고 말하고 있고 찬송의 곡조보다는 가사의 내용을 생각할 때 죄를 지을 확률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안목의 정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만 주님께서 주신 빛으로 그것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있다. 감각을 통해 경험을 얻고자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또한 안목이라는 것은 시각적인 것만이 아닌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모든 것을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유혹을 이겨냈음을 고백하고 있다. 세 번째 유혹에 대한 언급-> 사람들이 아우구스티누스 자신을 두려워하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 알지 못하는 죄로 인해 두렵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진실이 아닌 것에서 지켜주셔서 거짓을 멀리하게 해달라고 한다.
제38장-43장: 사람은 누구나 칭찬 받기 원하는데 그것은 사람이 자기 자랑을 그칠 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유혹에서 일어나는 악은 자기애와 허영심이고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되길 원했다. 항상 주님 안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지만 항상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하나님과 거짓이라는 죄를 동시에 소유하고 싶었으나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중보자로서의 자격은 하나님과 같아야 하고 동시에 인간과 같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고 말하며 마지막은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을 구원하시고 보호해 주신 것에 대해 찬송하고 있다.
제11권: 인간의 시간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는 변하지 않는 분이심을 강조한다.
제1-7장: 시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적고 있으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를 보여주시기를 간구한다. 하나님의 진리는 언어를 통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직접 알려주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피조물들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제8-9장: 변하는 피조물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때도 변하지 않는 진리로 인도된다.
제10장: 천지와 모든 피조물들의 창조계획은 영원부터 있었고 그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도 영원하시다.
제11-14장: 하나님과 우리의 시간 개념은 다르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시간 또한 창조하셨고 영원하신 분이시며 항상 현재를 살아가신다.
제15-18장: ‘과거의 시간은 길었다’라고 말할 수 없으며 ‘미래가 길 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다.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 동안에만 측정하여 잴 수 있지만 과거와 미래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과거의 일을 회상하는 것도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 것도 현재의 형태로 존재한다.
제19-31장: 11권에 전반적으로 반복하여 설명하는 것이 시간에 대한 개념인데 이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이전에는 무엇을 하고 계셨느냐?”라는 의문에 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고 영원하신 분이라는 것과 하나님은 사람의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조차도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시간은 일종의 ‘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물체의 운동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시간에 관련되서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잔존하는 현재의 인상을 측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기대’가 현재의 ‘직관’을 거쳐 과거의 ‘기억’으로 전이되는 것이라고도 말한다.
제12권: 시간 개념에 이어 공간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1-5장: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진리 찾기를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시편에 나온 ‘하늘의 하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무질서한 공간이라고 말하면서 ‘무형의 질료’라는 단어를 언급하는데 ‘보이지 않고 형상이 없는 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인간으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제6장: 무형의 질료라는 것에 대해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고 다양한 형태를 가질 수 있는 가능 체라고 추가설명하고 있다.
제7-9장: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무(無)로부터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이러한 피조물은 절대 하나님의 본체가 될 수 없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은 영원한 존재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영원성에 참여 하고 있다.
제10-11장: 주님께서 성경말씀을 조명해 주실 것을 간구했을 때 ‘강한 음성’, ‘내 마음의 귀에 말씀하셨다’라는 말을 반복함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고 계심을 강조하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음.
제12장: 하늘과 땅의 창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들은 무형의 개념으로 시간의 영역 외에 있었지만 변화로 ‘무상한 시간’의 지배를 받게 된다.
제13장: 보이지 않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후에 비로소 보이는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제14-15장: 성경의 뜻을 왜곡하고 반박하는 자들에 대해 설명하며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참 생명을 얻기를 간구했다.
제16장: 특히 유대주의자들로부터 반박이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원한 하늘의 예루살렘을 갈망하고 있다.
제17장: 반박하는 자들이 주장하는 모세의 표현 ‘하늘과 땅’은 눈높이 교육의 표현이었지 실제로 간단한 표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아우구스티누스도 알고 있었다.
제18-21장: 성경해석에 대해 진리를 알고자하는 진실된 마음이 있다면, 성경해석에 있어서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하늘과 땅이 처음엔 형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후에 형상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진리 안에서 여러 해석들을 할 수 있고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22장: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형의 질료’까지도 창하셨다고 말한다. 앞에 말한 해석들에 대해 여러 가지 반박이 있을 수 있겠지만 건전한 신앙과 정확한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제23-25장: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한 가지 해석만을 고집하는 것은 교만하고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26-27장: 본인이 모세였다 할지라도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인간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초신자를 어린새에 비유했다.
제28-29장: 창조에 대한 해석이 차이를 말하고 있다. 영원, 시간, 선택, 근원에 있어서 어떤 것을 창조에 있어서 우선시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30-32장: 그릇된 견해를 제외한 모든 견해는 일리가 있다. 진리의 뜻을 파악하는데 헛된 것을 쫒지 않기를 간구하며 하나님께서는 성경저자를 통해 열린 해석을 이끌어 내실 수 있도록 저작하시게 할 수 있는 분이시다. 인간은 육적인 존재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말씀에 담긴 본래의 뜻을 계시하여 주셔서 올바른 하나의 의미를 알게 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제13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선하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이미 시간이 창조되기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제1-2장: 하나님이 아우구스티누스 자신의 유무에 따라 달라질 것은 없지만 자신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되었고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에 의해 선하게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제3-5장: 피조물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빛에 의해서 조명 받을 때 완성된다.
제6-7장: 창세기 1장에 해석(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에 대해 궁금한 것을 여쭤보고 있고 우리 영의 불결함과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제8-10장: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있으면 위험하며 성령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참된 안식을 가질 수 있고 인간에게는 변하는 시간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제11-13장: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위하여 인간의 존재, 지식, 의지라는 3가지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빛을 받아 빛이 되었지만 믿음으로 된 것이다.
제14장: 반박하는 자들로 인해 마음이 무거워졌을 때 심연이나 어둠 속에 있다는 표현을 사용했고 빛을 비춰주시기를 간구하면서 우린 이미 빛 가운데 있고 이전과 같은 어둠에 있지 않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제15-16장: 성경의 권위는 숭고하고 영원하며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 안에서 빛을 보게 될 것이다.
제17-19장: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영혼의 유익을 위해 주시는 성령의 은사들은 달빛과 별빛으로 비유되어 태양 빛과 같이 확실한 빛은 아니겠지만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빛을 비추인 자들은 열매 맺게 된다.
제20장: 창조하신 만물도 아름답지만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더 아름다우시다.
제21-23장: 세상의 것을 본받지 말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영적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구별하셨으므로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성경의 무오성과 예정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제24장: 성경의 은유적인 의미를 파악했다. “하늘과 땅”-> 영적인 피조물과 육적인 피조물. “빛과 어두움”-> 선한 영혼과 사악한 영혼. “궁창”-> 율법의 기록자들. “바다”-> 신앙이 없이 살아가는 삶의 공동체. “마른 땅”-> 거룩한 영혼들의 열성. “씨 맺는 풀과 나무”-> 이 세상에서 행한 자선 사업. “하늘의 궁창과 광명” -> 신령한 은사. “살아있는 영혼” -> 인간 정욕의 절제로 비유하고 있다.
제25-26장: 성경 안에서의 열매 맺는 삶의 예로 오네시포로스를 들고 있다. 하나님께 드릴 때는 우리의 자세가 중요하며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선물과 열매의 개념, 선물은 우리 삶에 필요한 실제적인 것이며, 열매는 그 선물을 주는 자의 ‘착하고 올바른 뜻’이다.
제27-29장: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은 지체보다 전체적으로 볼 때 훨씬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은 시간을 초월한다.
제32-38장: 하나님의 뛰어난 창조물들을 하나님을 닮아 이성을 가진 인간들에게 다스릴 수 있게 해주셨고, 피조물들은 시간의 영향을 받는다. 무형의 질료를 만드시고 세상의 형상을 만드셨는데 이것은 동시적으로 시간의 제한이 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들은 매우 선하다. 바로 주님 안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으며 하나님만이 진리를 이해하도록 가르쳐 주신다.
고백록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묵상과 고민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간혹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들이 있었는데 대략 1500여년 간의 시간과 문화의 차가 있으니 당연할 수도 있겠다. 비록 개인적인 이유로 시간에 쫓겨 저자와 같이 충분한 묵상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신학 고전에 대한 매력을 느껴본 시간이기도 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이 말씀에 하나님의 조명이 있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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